It’s a good place to stay. It is very quiet and the room is great (private bathroom, air conditioner, comfortable pillow and bed).
The location is far from downtown. A transportation card is needed to travel in the city.
It worked well for us! The location is sufficient, easy to get to and fro. The best part was the service of the staff in helping us around the city. If you’re on a budget and don’t care about how fancy your stay is and will be spending your time exploring, this place is sufficient.
2만원이란 가격에 트윈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리트입니다. 두 명이서 여행 한다면 한 사람당 만원만 내면 되니, 부산 여기저기에 널린 2만원을 넘어가는 도미토리에 비하면 가성비 하나는 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며 공항까지 송영도 해 주시기 때문에 김해공항 가기 편합니다. 주변에는 편의점과 카페/식당(카페 식당은 대부분 7시 이후 마감)이 있어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으며 사상이나 덕천, 해운대, 서면까지는 환승 없이 한 방에 가는 버스가 다니고 있어 관광하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후기를 보면 너무 안 좋게 적은 분들도 많던데 가격을 생각한다면, 바라는게 너무 많다고 생각되네요. 이 가격에 불평 불만이 나온다면 돈을 두 세배 더 주고 호텔이나 모텔 가는게 나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