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n and I enjoyed staying at this hotel and it exceeded our expectations. It was clean, modern, luxurious and the staff was friendly. Also, unlike many other hotels in Korea, it allowed us to change our reservation which was very important to us, given our hectic and ever-changing itinerary. I highly recommend it!
리모델링후의 신나냄새가 아직도 나고 있고
화장실의 하수구 냄새는 개선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호텔 grade에 비해 불만족스러웠던 것은 조식당의 서비스이다. 조식 시간이 휴일에도 10시까지로 촉박함은 둘째치고 9시50분부터 9시 54분까지 종업원이 두분이나 차례로 와서 빨리 나가줄 것을 종용하였다. 당시 식사가 거의 끝나가고 있음을 접시위의 음식으로 알텐데 왜 그렇게 재촉하는 것인지... 10시가 넘었으면 이해하였을 것인데... 분명 첫번째 종업원이 왔을때 10시안에 나갈 것임을 알렸음에도 또 다른 분이 와서 왜 재촉을 하는지 같이 간 와이프는 먹다가 체할것 같아 그만두고 나왔다. 다시는 이 호텔을 가지는 않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