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lent, more than expected! Very helpful staff! I ran out of Vietnam dong at the last night. The cook offered to drive me to exchange place on his way home. How kind! :D will definitely go again.
혼자여행이라 많이 검색해보고 고른 숙소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3일 동안 정말 편안하게 쉬다온것 같다.숙소는 가격대비 그야말로 만족만족이며 청결하기까지.다만 주변에 공사중인 건물들이 많아 아침일찍부터 공사소리에 잠을깬다는거. 오히려 늦잠자지않고 여유있게 하루일과를 시작할수 있어서 혼자여행인 나에겐 좋았다.라면.스낵등이 제공되는데 냉장고엔 가격이 붙어 있지만 체크아웃시 계산하려고 했더니 라고 해서 더 기분좋았다. 젊은 여자 직원들이 많으며 친절하다. Quynh,Linh 체크아웃하고 공항가는 차를 기다리는 동안 간단한 한국말을 하기도 하며 마지막까지 배웅해주었다. 이가격에 이렇게 깨끗하고 넓은 호텔이라니. 미케비치 근처라서 그랩으로 여기저기 택시타고 다녀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오전엔 걸어서 산책겸 미케비치까지 걸어갔다오며 주변 가게를 구경하고 근처에서 스파도 하며 길가 자판에서 파는 쌀국수.반미.망고 등도 마음껏 사먹었다. 오전엔 조식이 있지만ㅡ8층ㅡ 종류가 2가지이고 그닥 사람들도 많이 먹지 않는듯해서 첫날 먹어보고 담날부턴 나가서 근처에서 더 자유롭게 먹고 싶은걸 먹었다.
다낭관련카페에도 추천한다고 적었지만 정말 추천하는 숙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