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방 되게 크게 보이게 되어있는데...실상은 그냥 자취방이네요;;; 혼자 살기 딱인...ㅎㅎ 4-5명이 들어가기에 부엌이 너무 좁고, 1층 거실도 너무 좁고, 2층에는 그냥 구겨들어가서 자야 해요...
진짜 1인 자취방입니다. 여러명이서 가기에 돈아깝고 그랬네요, 너무 비싸요
그래도 주방기구나 기본 양념은 어느정도 갖추어져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Angel
เข้าพัก 1 คืน, กรกฎาคม 2018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23 มิ.ย. 2018
ไม่ชื่นชอบ: สภาพของที่พักและ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
보통 수준의 숙박시설..
체크인,체크아웃의 편리성은 아주 좋습니다.
복층형 방의 경우 공간이 너무 협소해 불편한 점이 있고 여름철에는 복층의 위층은 열기가 심해 좀 불편합니다.에어컨을 계속 사용하면 모를까 선풍기 만으로는 좀 힘든면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주택의 특성상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 괜찮은데, 주방식기 및 도구들은 교체가 좀 필요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