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ad choice. Sea facing. Next door serve breakfast. Next few shops are electronic bike rental. Walking to bus stop and easy return to kaoshieung as the bus 9188 is express bus to kaohsiung main station. Only bad is that is not in the city. You must have transport to the city else bus Come once an hour.
이 곳은 혼자 조용히 쉬러 오는 분께 강추합니다. 촨판스가 바로 앞이지만 컨딩 따지에와는 거리가 있어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특히 5층 발코니 룸을 이용하세요. 근처에 같은 가격에 그 만한 방은 없습니다. 발코니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는 것이 좋아 굳이 어딘가를 따로 찾아가기 번거롭다 생각했습니다.
시설은 소박합니다만 그렇기에 혼자,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분께 더 좋을거에요.
방 크기나 시설등이 혼자갔던 저에겐 대만족이었습니다. 스텝도 친절하구요,물론 청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