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ayed in a 2 bedroom 2 bathroom apartment on the ground floor and it was clean and spacious. There is a EV charger onsite as well as a washing machine which the owner told me I could use it. The property is also just a short drive to the beach and many dining options / cafes. Highly recommended!
외관이 아름답고 내관도 좋았어요..제가 입실시간을 잘못알고 2시간 일찍 갔는데 사장님이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시고 전기렌지 사용이 미숙해서 말씀드렸더니 바로 빌려주시고 뵐때마다 필요한거있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하시고 암튼 최고의 사장님부부 셔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꺼 같아요, 다음에도 또 갈꺼같아요..
일주일 숙박이었는데
안내와 달리
하우스키핑이 전혀 없었고
수건은 달라면 주는 정도고
주변 안내나 인내문도 없고
무인텔처럼 전화로만 연락가능하고
체크아웃하러 전화하니 그냥 나가란다
가방맡기는것도
예약시 고지되어 있었는데
무슨얘기냔식이고
명시되어 있어 말씀 드린다니
그럼 두고 가란다
일단 화장실 세면대에 누런때가 낀 상태에
거울과 샤위부스는 오랜물때로 얼룩져 불투명한 상태
여서
일주일내내 불편함을 안고 지냈다
Younki
เข้าพัก 6 คืน, พฤศจิกายน 2021
8/10 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15 พ.ย. 2021
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ของห้องพัก
거실있는 숙소 기준, 가격에 만족
조용해서 여행 중 내집처럼 이용하기 적절한 곳
주방 뷰가 한적하니 좋았고,
식기류, 세면도구들 다 갖춰져있어서 편했음
1층 숙소는 블라인드 내려놓아야 함
다만 하루에 한마리씩 벌레가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