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y, clean, confortable and calm, this is the spot surrounded with nature but just a few km from Sangju beach, Boriam hermitage and Daraengi village. Great host on top of that!
4인가족이 지난 10월1-2일 1박2일 지냈습니다. 청결한 침대 및 이불 그리고 욕실과 주방시설도 맘에 들었습니다. 조금 안쪽에 있지만 베란다 큰 창을 통해 드넓은 바다도 드어오고 해서 좋았습니다. 남해 여행 갈 때면 꼭 이용해야겠습니다. 숙소를 찾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강추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Die Eigentümer sind sehr hilfsbereit , herzlich und haben uns bei der Realisierung aller unserer Wünsche
geholfen. Die Betreuung vor Ort war sehr gut. Vielen lieben Dank!! Ihr seid uns echte Freunde geworden. Stefan und Beatrice
남해로 휴가중 펜션을 이용하였습니다~ 일단 주인아주머니와 가족분들의 친절함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펜션은 관리나 신경을 많이 쓰신 느낌이였어요.
펜션 객실이 각각 떨어져있는 구조라 소음이라든가 그런것에 대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건물 외부도 이쁘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정갈해서 아내와 아이가 들어서자마자 너무나 좋아했더랍니다~
해수욕장이 가까워서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좋고요~ 미국마을.다랭이 마을도 가까워서 정말 1박 2일을 머물기에는 아쉬운 곳이었습니다~
밤하늘을 보며 바베큐도 즐기고. 아침에는 주인아주머니께서 직접 토스트도 준비해주셔서 정말 잘 쉬고 왔네요. 다음에 남해에 여행을 간다면 또 한번 머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