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침대4개 숙박종원 5인살을 예약했는데 예약시 어른 둘만 되어있고 아이들 두명 체크 안되어 있다고 아이들 두명 비용을 안내면 투숙이 안된다고 그걸이 규정이라며 결국 두명치 비용 덧씌움. 이해 안되지만 가족여행 간 가장이 애들 밖에 두고 삼만원에 구질구질할수 없어 웃돈내고 투숙.
#2. 6세 꼬마아이 목욕하는데 온수 끊김. 전화하니 물탱크가 작아서 그러니 십분둬에 하면 된다고 천연덕스럽게 말함. 아이는 비누 전뜩 바른 상태로 떨고 관리인은 관심도 없음. 투숙시 물탱크 작다는 말 일도 안해줌. 그 집 규정에 물탱크 작다는 말은 하지 말라고 되어있는것 같음.
#3.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말라 죽은 벌레는 애교로 웃고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