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맛있는 차도 선물해주시고, 아침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동과 청송에서 너무 행복한 추억들 쌓고갑니다. 밤에 특히 눈에 담을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별들이 너무 이뻤어요~ 다음에 청송오게되면 꼭 이숙소에 머물겁니다! 번창하세요 사장님
The beautiful, traditional property was situated in a valley filled with flowers and apple trees. We could walk to a historical village. The hosts were such wonderful people - so friendly and welcoming. Sleeping on the floor in a perfectly appointed hanok was such a novelty for us. We were served a delicious breakfast - what a delightful experience!
1박 2일간 머물렀습니다. 조용하고 안락한 숙소와 호스트 부부 두 분의 친절함에 몸도 마음도 편안히 지냈습니다. 다음날 오전에는 건강한 아침식사를 방으로 넣어주셔서 든든하게 산행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감나무와 꽃밭이 어우러진 예쁜 마당이 있으며 아침에 찾아오는 안개가 멋진 곳입니다. 혼자 혹은 둘이 머물기에 너무나 좋은 숙소입니다.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제가 머문 방은 드나드는 출입문 외에 사용하지 않는 문이 하나 더 있는데 밤에는 그 문을 통해 불빛이 들어와서 잠을 자는데 살짝 방해가 되었습니다. 암막커튼을 설치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 후기에 남깁니다.